CCTV ‘659개의 눈’ 한곳서 감시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6 1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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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곡 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에 마련… 12월 본격 운영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가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위급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통합관제센터는 마곡 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에 마련돼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마곡 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987㎡)로, 통합관제실을 비롯해 정보통신실, 영상정보검색실, 체험실, 재난·재해 회의실 등을 갖추게 된다.


이곳의 첨단정보통신시설을 활용해 분산 운영되어 오던 밤범용 CCTV 417대, 불법주정차 CCTV 23대, 쓰레기투기감시 CCTV 28대 등 총 488대와 마곡지구에 신설될 170여대를 한 곳에서 일괄 관리한다.


특히, 마곡 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에 도입된 지능형 영상관제를 기존 도시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구도심과 신도심이 어우러진 관제센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과 관제요원 등으로 구성된 인력이 상주하게 되며, 이들은 3교대 근무 형태로 24시간 지역내 659대의 CCTV를 감시 한다.


구는 그동안 설치부서와 목적에 따라 CCTV가 분산 관리되고 있어 비효율적이었던 시스템을 보완해 앞으로 어린이 범죄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강력한 범죄억제 효과는 물론 운영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 공보전산과(02-2600-6646)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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