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서포터스단 참여 외국인 찾아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6 16: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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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15~20명 공개모집

내국인 다행복 나누미 12명도 28일까지 신청 받아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가 지역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 서포터스단'을 운영한다.


구는 다문화 서포터스단 운영을 위해 28일까지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15~20명과 내국인 다행복 나누미 12명을 공개모집한다.


외국인 명예통장과 다행복나누미로 구성될 다문화 서포터스단은 내·외국인 주민의 갈등과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한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은 ▲구로구 정책사업 홍보 ▲다문화실태조사 참여 ▲신규 소외계층 발굴 및 고민상담 ▲통·반장과 연계해 동별 비상연락망 구축 ▲주민센터 통장회의 참석 후 주요사항 외국인들에게 공지 ▲깔끔이봉사단 등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을 한다.


내국인으로 구성된 다행복 나누미는 ▲외국인 명예통장이 발굴한 소외계층의 멘토역할 및 봉사 ▲외국인 명예통장 서포터 ▲외국인 주민의견 청취 등이다.


이밖에도 외국인 명예통장과 다행복나누미가 함께 신문을 제작하기도 하고 정기적인 토론회를 거쳐 문제와 해결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모집은 동별로 하며 신청서는 각동 주민센터에 구비돼 있다. 지역내 거주하며 다문화 서포터스단으로 지속적 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나, 외국인 명예통장의 경우 기초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의 한국어 구사능력이 필요하다.


한편 구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소외계층을 지원할 좋은 이웃들 자원봉사단과 전문자원봉사자 육성 프로그램인 문화사랑 봉사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02-860-2579)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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