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 보건지소 주민들 '밀착 건강관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5 16: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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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운영... 보건교육 등 4개 사업 중점 재활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교육프로그램 마련

[시민일보]서울 은평구는 구산동에 보건지소(연서로 13길 29-7)를 설치하고 오는 3월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산 보건지소는 그동안 거리가 멀어 보건소 이용에 불편이 많았던 구산동, 역촌동, 갈현2동 지역주민을 위해 만든 것이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재활보건, 방문건강관리, 보건교육 등 4개 사업을 중점으로 운영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고혈압, 당뇨교실과 영양, 운동, 금연 절주상담을 실시하는 만성질환예방사업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운동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재활보건사업 ▲의료 취약계층 및 차상위계층에 방문간호 서비스를 하는 방문보건사업 ▲건강·운동· 영양강좌·우울증예방교실·낙상예방교실·재활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보건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구산보건지소의 서비스 이용은 사전예약 후 이용가능하며, 재활보건서비스는 지역내 만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대사증후군 검사와 관리를 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는 30~64세의 성인이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산보건지소 업무 개시로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문제 해결과 건강한 삶의 질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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