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바쁘다 바뻐>는 지난 20여년간 꾸준하게 상연된 작품으로 한 가정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가족사를 보여준다. 관람객은 연극을 통해 현재 자신의 가족을 돌아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돌이켜볼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어울샘(02-809-7860)으로 사전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 홈페이지(eoulsam.org)를 참고 하면 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실력을 발휘하는 한편 주민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좋은 연극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울샘의 마을극단은 지난해 10월 오디션을 통해 뽑힌 14명의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비전문가 집단으로 오는 3월1일 공연이 초연이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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