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4 1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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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내달 14일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7일부터 '2014년도 제1차 서울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이는 구에서 취약계층 일자리제공 등의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으나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지 못한 기업들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예비적 사회기업은 현재 사회적기업의 인증 요건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지만 장차 요건을 보완하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예비적 사회기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육성발성법에 따라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공고일 이전 3개월 이상의 영업활동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는 등 지정 요건을 공고일 현재 모두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오는 27일~3월14일 신청받으며 신청서와 기업소개서, 사회적기업 인증계획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영등포구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종이출력 및 CD에 저장해 두 가지 형태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yd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1차서류 심사 후 현장실사 및 사업주 면담 등 신청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서울시에 자료를 제출해 서울시 심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4월 중에 최종 선정한다. 서울시 사회적기업 홈페이지(se.seoul.go.kr)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과 동시에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충족을 위한 경영컨설팅 서비스와 공공기관 우선 구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정책과(02-2670-3962) 또는 서울권역 중간지원기관인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070-7600-05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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