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中企육성기금 총 40억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4 16: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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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1억까지 융자 [시민일보]서울 금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공장으로 등록된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영위자이며 선정되면 업체당 1억원 이내 융자를 지원받는다. 단 이전에 동일한 기금의 융자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받을 수 없다.

금리는 연 2.8%(고정)이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오는 3월7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geumcheon.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등의 증빙서류와 함께 금천구 기업지원센터(가산디지털1로 145 에이스하이엔드타워3차 201호)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수출실적이 있거나 국내 인증마크 획득과 특허 등을 받은 기업의 경우 가산점이 주어지며 해당 항목에 대한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접수 마감 후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융자지원 업체를 확정하며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변제능력 등을 심사하여 기업체를 직접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37개 업체에 총 36억6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올해에도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홈페이지 및 기업지원센터(02-853-0757~9)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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