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1 1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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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재해 예방지침 홍보 고령자 안전사고 주의 당부 [시민일보]전남 보성군이 최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이달 말부터 추진 중인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지역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도원의 협조로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지침 준수 및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근로자 대부분이 고령자 및 작업미숙련자 등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임을 감안해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실용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계를 위해 추진되며 일자리창출과 관광문화자원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 군에서 큰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정종해 군수는 안전교육에 앞서“일자리사업의 참여자 65% 이상이 65세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사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 참여자들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역일자리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관계 공무원이 현지 출장을 하여 사업장별로 수시로 안전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참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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