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사에 태양광 15KW 증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1 16:43: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年 450만원 비용절감

[시민일보]서울 금천구는 지난 17일 종합청사에 태양광 발전시설 15kW를 추가로 증설,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증설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청사 서측 옥상에 12kW, 3층 경사로 벽면에 3kW로 총 15kW 규모이다.


이번 증설로 구는 2012년 설치된 '금천바람·빛누리' 등을 포함해 총 36.8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연간 4만7000kWh의 전기를 생산해 약 2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45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 증설이 청사내의 지열, 태양열 생산시설 및 기후변화체험 계단 등 다양한 환경 콘텐츠를 학생들과 주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금천에코센터 조성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양광 증설과 함께 종합청사 2층 경사로에 '금천 에코센터 신재생에너지 생산현황판'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종합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태양광, 태양열, 지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