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인식개선교육 워크숍 24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1 1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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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ㆍ문화예술교육전문극단 ‘올리브와 찐콩’

[시민일보]서울 구로구는 (재)구로문화재단과 문화예술교육전문극단 '올리브와 찐콩'의 주최로 24~26일 3일간 인형극을 통한 '장애 인식개선교육' 워크숍을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장애·비장애학생 통합교육을 시행하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소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 교사, 사회복지사, 학부모 및 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후 5~9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인형극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인형극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교육의 가능성 토론, 인형을 통한 상호작용 방법 및 소통하기, 그리고 프로그램 연습 및 시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인형과 연극, 토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일반아동이 장애인 친구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통합교육의 방향과 의미, 장애유형의 이해에 관한 강연을 통해 장애의 이해와 인식개선 방법에 대한 토론 및 공유가 함께 이루어진다.


워크숍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인형극을 활용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사들에게 방법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2029-1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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