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수 강남구의원, 저소득 주민에 생활임금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0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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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발의 [시민일보]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원은 저소득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소득주민 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기금 설치 · 운용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강남구 저소득주민에게 일정기간 낮은 이율로 소득수준 향상을 위한 자금과 생활안정을 위한 자금을 대부하도록 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서울시 최초로 발의한 생활임금 지원 조례안과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

이 의원은 “강남구는 소위 부자구로 알려져 있지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서울시 자치구 중 8번째로 많아 빈부격차가 심한 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저소득주민의 소득증대와 생활안정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은, 결국 모두 함께 잘사는 보편적 복지와 건전한 경제 성장이라는 경제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라며 저소득 근로자와 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생활안정 지원 제도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227회 임시회에서 다뤄지게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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