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장흥지사, 농지은행사업비 8억 확보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9 17:42: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한국농어촌공사 전남 장흥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비 58억원을 확보해 농지매입, 임대차, 농지연금 등 농지은행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8일 '쌀 전업농 설명회'를 열었다.

장흥지사는 농지규모화 사업비 20억원을 비롯해 농지매입비축사업, 경영이양직불사업비를 각각 7억원 및 10억원을 확보해 장흥관내 농민이 더욱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장거평 지사장은 이번 지침개정으로 이자율을 인하한(2%→1%) 농지매매사업과 가입비 폐지 및 담보농지 평가방식 변경 등의 여러 가지 혜택을 부여한 농지연금사업은 연초부터 사업신청이 활발해 지원받고자 하는 농민들은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경영회생사업비 20억원을 확보, 농지를 매입한 대금으로 부채를 갚고, 저렴한 임대료(매입금의 1% 이하)로 장기 임대(7~10년)하며, 환매권도 부여하는 혜택을 주어 부채에 시달리는 농민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장거평 지사장은 “농업인의 행복이 농어촌공사의 존재 이유이기에 단 한 명의 농업인에게라도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상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훈석 안훈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