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등급' 우수음식점 96곳 담았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9 16: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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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맛있는 영등포' 책자 발행·배포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는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소개하고자 위생등급 우수음식점 96곳을 담은 '맛있는 영등포' 책자를 발행했다.
지역내 6개 권역별로 관광코스와 함께 대표 맛집을 소개한 이번 책자에 수록된 맛집은 2012~2013년 서울시 위생등급 평가 결과 모범음식점 198곳 중에서 우수 음식점 AAA등급을 받은 96곳이다.
모범음식점 평가는 서울시가 민간식품 위생전문기관에 위탁해 원재료 보관상태, 주방기기의 살균여부 등 음식점 위생 전반을 4개 분야·40개 항목으로 나눠 엄격하게 실시했다.
책자에는 ▲여의도동 ▲영등포동 등 7개동으로 나눠 권역별로 한눈에 들어오는 맛집 지도 ▲선유도 한강공원 주변 ▲영등포역 주변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 ▲여의도공원 주변 등 영등포구의 12개 관광명소도 소개했다.
또한 맛집 안내와 매장 사진, 주메뉴, 주소, 전화번호, 약도 등을 수록해 책자 한 권이면 누구나 영등포 맛집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 영문표기를 병행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도 고려했다.
맛집 책자는 동 주민센터에 우선 배포됐으며 우수음식점 책자는 배포 중이다. 책자는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도 PDF파일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또한 향후 e-북으로도 제작해 관광객 등 주민들이 손쉽게 '맛있는 영등포'를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맛있는 영등포 책자를 통해 영등포구의 대표적인 맛과 위생적인 음식점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침체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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