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9일 구청 6층 보건교육실에서 ▲건강중개 ▲고민상담 ▲이웃4촌맺기 ▲생명존중운동 등의 활동을 펼칠 공인중개사 38명과 미용사 4명을 마을상담원으로 선정하는 위촉식을 연다.
선정된 마을상담원은 앞으로 1년 동안 주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전문가 개입이 필요한 주민이 보건소, 서대문구정신건강증진센터, 의료기관 등에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일상적인 생활상담, 정신보건 관련 지역정보 파악,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게 된다.
마을 상담원은 재위촉이 가능하며, 향후 희망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에 8시간 과정의 자살예방 응급요원 교육과 24시간 과정의 자살예방 전문가 교육도 위탁 실시한다.
구는 오는 3월 마을상담원 영업장내에 마을상담소를 설치하고 하반기 마을상담원 지원모집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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