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설명회는 사업개요, 사업의 목적과 방향과 대상자별 서비스 내용 등으로 18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 19일 오후 1시30분~3시 노원구 보건소 보건교육실(4층)에서 실시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영·유아 ▲임신부 ▲수유부 등 300명을 대상으로, 영양섭취상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 상담, 지도, 식생활 교육, 보충식품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먼저 가구의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인 가구의 66개월 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 섭취 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 영양위험 요인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접수를 받는다.
구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키, 체중, 빈혈검사 등의 간단한 영양평가 실시 후, 저신장·저체중·빈혈이 있는 대상자를 판정해 신규대상자로 등록하고 ▲정기적 영양교육 ▲가정방문 등을 통한 개별 상담 ▲영양가 높은 보충식품 공급 등 대상자별 영양상태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패키지별 ‘보충식품’가정배달식도 공급한다.
대상군은 ▲0~5개월 영아 ▲6~12개월 영아 ▲만1~5세 유아 ▲임신·혼합수유부 ▲출산부 ▲완전모유 수유부 등 6개군으로, 쌀, 야채, 달걀, 우유, 검정콩 및 김·미역 등의 식품을 1개월 단위로 월 2회 배송(우유는 주 3회)한다.
이외에도 구는 구강사업과 연계한 임산부, 영·유아의 구강검진과 구강관리, 영·유아 예방접종과 아토피 교실 연계 지원, 출산 후 체중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한 평생건강관리센터 연계, 출산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산후도우미 연계지원 등 대상자별 건강증진을 위한 별도의 의료 지원도 실시해 꼼꼼히 사업 대상자의 건강을 돌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한·두 달 정도의 지원이나 관리가 아니라, 최소한 6개월, 길게는 12개월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상태가 한층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