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따!또!절전소' 운영... 햇빛·교육 코디 찾아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7 1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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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명 선발... 2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가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하는 에너지절약 절전소(이하 따!또!절전소)' 운영을 위한 민간 퍼실리테이터 2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퍼실레테이터는 절전소 모집, 에너지 절약 캠페인·체험 활동 등의 행사를 기획하는 등의 총괄적인 운영을 맡게 된다.
모집인원은 햇빛코디 1명, 교육코디 1명으로 총 2명이다. 햇빛코디는 한마당콘서트 등 절전소 연합행사 준비를, 교육코디는 교육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오전 9시~오후 5시), 주 5일(월~금요일)로 근로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8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매달 약 130만원의 보수를 지급한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1년 이상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이나 교육강사 활동 경력 ▲전문대 이상에서 관련 전공을 이수했거나 이수 중 ▲그린리더 고급자 양성과정이나 이와 유사한 교육 과정 이수 중인 자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등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금천구 환경과(2627-1505)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과제발표 및 면접심사를 거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결과 발표 예정일은 오는 3월4일이고, 2차 과제발표·면접심사일은 3월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3월14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앞으로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20개 이상의 절전소를 구성하고, 교육·캠페인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중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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