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벌당 3000원' 교복 나눔장터 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7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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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영서·고척中 등 11개 중·고 장터 열어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가 이달 19·22일에 지역내 11개 중·고등학교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19일 오전 10시~오후 2시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영서·구로·영림중학교의 나눔장터가 열리고 오는 22일 같은 시간 경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고척·경인·개웅·우신중학교, 경인·오류·덕일전자공업·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장터가 열린다. 나머지 학교는 디자인 변경, 무료기증 등의 이유로 올해 나눔장터를 개최하지 않는다.

가격은 ▲동복 상·하의 각 3000원 ▲하복 상·하의 각 2000원 ▲조끼, 블라우스(와이셔츠), 체육복 각 1000원 ▲넥타이는 500원이다. 판매 수익금은 학교별로 자체 정산하고 일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증할 예정이다.

구는 각 학교가 졸업생에게 기증받은 교복을 수거해 깨끗이 세탁하고 정비하는 한편 행사장소 및 필요 물품 지원을 담당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02-860-2248)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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