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4동 재개발 주민 찬·반투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7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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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이틀간 실시 [시민일보]서울 은평구는 1998년 주택재개발기본계획에 반영되었으나, 현재까지 추진주체가 없어 장기간 사업추진이 지체되어온 신사4구역(예정) 재개발사업의 추진여부 현장투표를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투표는 50% 이상 토지등소유자가 참여해야 하며, 개표결과 30% 이상의 주민이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원하면 구역지정이 해제되고, 50% 이상의 토지등소유자가 재개발사업을 찬성할 경우에는 정비구역 지정 등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현장투표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신사제2동 주민센터에서 오전 9시~오후 6시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재개발사업은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에 의해 진행되는 사업으로서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며, 내 재산에 대한 권리행사인 주민의견 청취 투표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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