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스마트 교실서 검정고시 공부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17: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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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소년센터, 학업중단 청소년 학습지원 [시민일보]전남 광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7일 오전 11시 청소년문화센터 창작 공방실에서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밀’ 스마트 교실(고입·고졸 검정고시반) 입학식을 개최한다.

‘해밀’은 ‘미래의 문을 두드려 맑고 갠 하늘을 열자’라는 의미로,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학교 밖의 공간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밀’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광양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2010년에 시작돼 올해 5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검정고시반(스마트 교실) 운영, 문화체험활동, 진로자립 프로그램(두드림) 연계 및 밥상머리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광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밀’ 프로그램은 광양시 지역내 만 13~24세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모집 및 운영하며,학업중단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2013년 해밀 스마트교실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고입 11명,고졸 19명) 검정고시에 합격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1-795-7008)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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