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눈높이서 바라본 '마을 이야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17: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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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린이명예기자단 취재수첩' 19일 발간 [시민일보]서울 성북구에서 한 해 동안 성북구 어린이 기자들이 활동하며 취재한내용을 담은 ‘성북구 어린이 명예기자단 취재수첩’이 오는 19일 발간된다.
취재수첩에는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행사를 취재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작성한 구정소식과 성북의 학교·마을·가족이야기, 독후감 등 총 5개 분야 45건의 기사내용으로 만들어진다.
‘성북구 어린이 명예기자단’은 구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3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지역내 24개 학교 중 25명의 학생이 제1기 어린이 명예기자단'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5월3일 ‘어린이친구 성북페스티벌’에서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8개월 동안 어린이 명예기자들은 ‘다문화음식축제’ ‘라틴아메리카축제’ ‘북페스티벌’ 등 각종 구정행사와 성북동 탐방등 많은 활동을 실시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한 나라의 미래인 아동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공동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2013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올해에는 이의 정착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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