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우수 복지사업' 한자리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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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희망복지사업등 작년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1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2013년도 우수사업을 모아 ‘2013년 영등포구의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는 지난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에 선정됐던 다양한 우수사례의 사업 추진과정과 노하우를 전직원과 공유하고자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8개 부서와 2개동 주민센터에서 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5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부여한 사례별 점수를 합산해 그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우수 인센티브 사업 중 최우수 사례로는 복지정책과가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들을 한데 묶어 발표한 ‘복지, 구민의 숨소리까지 듣겠습니다’가 선정됐다.
발표복지정책과에서는 희망복지상담실 운영 등 생활밀착형 상담, 사랑나눔 푸드마켓, 꿈 더하기 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채용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영등포구의 복지사업은 2013년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복지 일등구로 인정받은 사업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사례가 전 직원들에게 공감을 얻어 전파되고, 또 그러한 분위기가 우리 조직 전체로 확산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행복중심 영등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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