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접목한 춘향전 선뵌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7:05: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오는 19일 개최 [시민일보]강남구가 오는 19일 창작발레공연 '어허둥둥 내사랑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현대백화점과 성암아트홀의 '문화융성을 위한 예술공연 협약' 이후 첫 시행되는 예술공연으로 문영 국민대 교수가 총 연출을 맡아 전통 판소리계 소설 <춘향전>을 각색해 발레와 접목, 총 50분간 진행한다.
'어허둥둥 내사랑 춘향'은 춘향이역에 이지선, 이몽룡역에 엄재용 등 성암아트센터의 소속 배우들이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사랑, 이별 그리고 재회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표현했다.
공연은 연말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 논현동 성암아트센터에서 실시하며, 공연티켓은 성인 3만원, 초·중·고 학생은 1000원에 인터파크 비롯 티켓예매 전문 웹사이트에서 예매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성암아트홀(543-0826) 또는 구 관광진흥과(3423-5544)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