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진로탐색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6:33: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프로그램 참여자 1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서울 구로구는 오는 15일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미래 비전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맞춤형 비전 형성 프로그램의 참여자 122명을 모집한다.
비전 형성 프로그램은 자기주도력, 리더십향상, 라이프코칭, 진로탐색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됐고 오는 3월~2015년 1월 운영된다. 참여자의 개인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주 2회, 회당 90분간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개웅초등학교 등 13곳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거주지와 참여현황에 따라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 위주로 교육장소가 배정된다.
프로그램운영은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 (주)한신플러스케어가 맡았다. 운영주체에 따라 프로그램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홈페이지(guro.go.kr)에서 확인을 하는 게 좋다.
프로그램 참여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구 중 만 7~15세의 청소년들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정 자녀들에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1만4000~2만8000원의 참여비를 내야 한다. 구는 소득·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결정해 오는 25일부터 선정된 참여자들에게 개별 통보한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에서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