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행정' 구민평가단원 15명 위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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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동 주민센터 민원인 설문조사 활동 펴 [시민일보]성북구는 친절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구민평가단을 모집해 구청·동 주민센터 서비스정도를 평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일 실시된 ‘2014 친절행정서비스 구민평가단’ 위촉식을 하고 15명을 위촉했다.
40대 이하 9명, 50대 3명, 60대 이상 3명의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평가단은 매월 12만원의 활동비를 받고, 오는 12월까지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 내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1인 월평균 50여명을 설문조사하게 된다.
또한 민원인이 서비스 개선을 위해 바라는 점 조사, 친절직원 추천 등 개선사례 및 우수사례도 평가하게 된다.
설문조사 항목은 ▲공무원 응대태도 ▲업무처리과정 ▲환경 및 복장 등 7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월 담당부서(동)를 바꾸어 배치해 직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평가할 방침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공공서비스는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하므로 그 품질이 유지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겉으로만 웃는 것이 아니라 내면도 웃을 수 있는 한결같은 성북구 공공의 파수꾼으로 일하고 있는지 철저하게 평가해 달라”며 “감시, 견제, 더 나아가 개선을 위해 힘써주기 바라며 직원들과 함께 구민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으로 확실히 비판해주었으면 한다. 특히 이번 구민평가단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최고 연장자 평가단도 있으니 앞으로 직원들이 긴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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