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체불임금 고민 덜어드려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6:26: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무료상담실 운영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는 청년실업과 경제난이 심화됨에 따라 근로계약 등 노무전반에 있어 약자일 수밖에 없는 근로자나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무료 상담실을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무상담은 기존에 전화로도 해오던 것이지만 이번엔 전화로 상담하기 어려운 문제 등을 심도있게 해결하기 위해 상담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매월 둘째주 월요일 오후 2~4시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5층 고객지원실에서 체불임금, 부당해고, 퇴직연금, 산업재해 등은 물론 기업체의 노무관리까지 인사노무 전반에 관한 개별 상담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상담자는 지난해부터 영등포구의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경 공인노무사(노무법인 두레 대표)이며 희망자는 상담실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만일 시간·여건상 방문이 어렵다면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제도를 이용할 수도 있다. 사전에 영등포구 일자리정책과(2670-4158)로 연락해 노무상담을 요청하면 구는 해당 주민을 명예노동옴부즈만에 연결해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일자리정책과,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2633-3633)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