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감사·계약심사 '예산절감 1등공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1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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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작년 371건 적용... 12억 아껴 [시민일보]성북구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실시해 지난해 12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원가계산 산정시 수량 및 단가산출 오류 ▲각종 제경비 요율 착오적용 등으로 인한 재정적 낭비요인과 발주방법 변경 ▲시방서(과업지시서) 내용보완 등의 행정상 요인등 총 371건·434억원에 대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진행해 예산절감의 효과를 보았다.
또한 올해부터는 1000만원 이상 건축공사까지 계약심사를 확대 실시해 ▲소규모건축공사의 공사방법 및 공사비 적정성 ▲시공 물량의 정확성 여부 등을 세밀히 검토해 건축물 품질향상과 하자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2014년에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더욱 활성화하고 사례집을 엮어 전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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