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있어 더 빛난 성북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0 1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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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우수사업 부서ㆍ구민 5명 ‘성북 명예의 전당’ 등록

[시민일보]지난 7일 오전 성북을 빛낸 5인의 구민과 2개의 사업부서가 ‘2013 성북 명예의 전당’에 자랑스러운 이름을 올렸다.


서울 성북구가 한 해 동안 성북구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우수사업 부서 및 성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구민들을 선정해 ‘성북 명예의 전당’에 등록하고 헌액패를 증정했다.


구는 ‘구민대상 수상자’ 부문으로 ▲지역사회발전 부문 길희봉(장위2동) ▲선행봉사 부문 안창례(돈암1동) ▲미풍양속 부문 이건평(정릉1동) ▲문화·체육 부문 북악산악회(성북동) ▲모범청소년 부문 정호돌(월곡1동)을, 우수사업 부서에 ▲한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 부문 교육청소년과 ▲성북동 역사·문화지구 지정 부문 도시계획과를 선정했다.


특히 우수사업 부서로 선정된 교육청소년과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한국최초 인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구민 수상자중 정호돌군(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학년, 월곡1동)은 학업 이외에 성북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생활화하여 모범청소년 부문 구민대상으로 뽑히게 되었고, 협동조합 발기인대표 및 복지협의체 위원장을 맡아 정릉1동 및 성북구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이건평씨(정릉1동 복지협의체 위원장)가 미풍양속 부문을 수상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헌액패를 전달 받은 구민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남녀노소를 떠나 소외감과 고립감을 느끼는 외로운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구민과 함께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공동체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분들이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고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2013년에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성북동 역사문화지구 지정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 벅차다”고 전했다.

‘2013 성북 명예의 전당’ 수상자는 구청 5층에 전시되며 2014년 수상자는 내년 1월 6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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