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노인요양시설 민간수탁기관 ‘바라밀’ 선정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0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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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광양시가 최근 시청 상황실(2층)에서 노인요양시설 민간위탁 적격자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인 광양칠성노인요양원과 진상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오는 3월9일자로 위탁기간이 만료돼 노인성질환자 관리운영의 전문수탁자를 공모한 결과 1개 법인체가 접수돼 심의위원회를 실시했다.

이에 심의위원회는 노인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민간수탁자 적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청 법인의 사업설명을 청취하고 질의 및 서류심사 등을 거쳐 민간수탁기관에 사회복지법인 ‘바라밀’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민간위탁선정위원회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정성껏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단순한 노인요양서비스가 아닌 적극적인 요양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민간위탁시 무엇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걸쳐 민간수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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