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상반기 공공근로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0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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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명 선발해 8개분야 배치 [시민일보]은평구는 새해를 맞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201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공공·사회적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 총 29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공공근로사업과 공공·사회적일자리사업은 지난해 12월 접수받은 신청자에서 총 345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지역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해 상·하반기 5개월씩 구분되어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시설물정비 ▲폐자원재활용 ▲공공서비스 등 5개 분야 공공근로사업과 ▲도서관활성화사업 ▲보행안전지도사업 ▲빗물받이 준설사업 등 8개 분야 공공·사회적사업이며 근로자들은 오는 6월30일까지 참여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3시간), 65세 미만은 주 30시간(1일 6시간)이며 임금은 1시간당 5210원으로 6시간 근로시 3만7000원 및 교통·간식비 1일 5000원과 주차·월차수당이 지급되며 4대보험이 의무가입된다.
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어려운 사람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일자리 참여를 통한 공동체 일원으로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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