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박물관 어린이프로 다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0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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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허준교실... 화조도 시계 만들기... [시민일보]강서구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박물관 어린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9~21일 오전 9시45분~오후 4시30분 허준박물관에서 '어린이 허준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에서는 ▲한약재의 무게를 잴 때 주로 사용되던 근·돈·량과 현재의 단위 비교하기 ▲냄새로 한약재 맞추기 ▲구선왕도고·총명환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회당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허준박물관 홈페이지(heojunmuseum.go.kr)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3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허준박물관(02-3661-8686)으로 하면 된다.
오는 18·21·27일 오전 10시~낮 12시 겸재정선박물관은 '겸재 화조도 시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겸재 정선이 그렸던 꽃·동물 그림을 이용해 시계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서 조선시대 화조화와 정선의 작품을 이해하고 조선시대의 시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당 초등학생 30명을 모집하고 참여비는 8000원이다. 신청은 겸재정선기념관 홈페이지(gjjs.or.kr)나 전화(2659-2206~7)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체험교실을 준비했다”며 “체험학습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산교육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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