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은평구가 ‘UN 공공행정상’의 ‘혁신적 방법을 통한 정책결정에 시민참여 촉진’ 분야에 신청한 '주민참여예산제'가 본선에 진출한다.
구가 지원한 UN 공공행정상(UNPSA:United Public Service Awards Programme)은 공공기관의 우수한 정책추진을 장려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전세계와의 공유목적을 가지고 2003년에 처음 제정된 상으로 은평구의 '주민참여예산제'가 1차 심사에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2차 심사는 UN 공공행정개발국(DPADM)에서 1차 심사 통과했던 사업에 대한 증빙서류 심의로 이뤄지며, 오는 5월 쯤 최종 수상기관을 발표하고 오는 6월23일 시상식을 가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UN 공공행정상을 통해 은평구만의 특색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국제적으로도 그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세계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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