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1388개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7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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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초교 급식도우미등 30개 분야... 1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가 일하기를 원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능력·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4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30개 사업에서 1388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사업은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가산종합사회복지관, 금천호암노인복지관, (사)대한노인회금천구지회에서 진행한다. 주요 사업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지하철역 승객안내 ▲도시락배달 및 세척 ▲경로당에서의 청소·식사 도우미 ▲능력을 살린 강사활동 등이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오는 3~12월에 월 36시간을 근무하고 20만원 이내의 급여를 받게 된다.


신청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사업진행기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강사활동 등의 교육형 사업의 참여자는 관련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개인정보동의서도 제출해야 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관공서 주관의 일자리 사업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참여대상이 아니다.


참여자는 기초노령연금 소득인정액, 부양가족 여부, 상담시 받은 의견 등을 토대로 각 사업진행기관이 결정한 후 선발자에게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세부사업내용, 모집인원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사회복지과(2627-1384)와 각 사업진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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