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자리 설계사가 되면 현장밀착형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하철역이나 구민회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을 찾아 구직자를 발굴하고, 영등포구 일자리 지원센터를 방문하는 구인·구직자에게 취업상담·알선 및 사후관리 등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3~10월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하며 1 3만5000원의 임금과 교통비 및 간식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돼 월 급여는 97만원 내외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이며 직업상담사 자격을 갖고 있어야 한다. 오는 11일까지 영등포구 일자리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오는 27일에 개별통지하고 홈페이지(ydp.go.kr)에 등재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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