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출산준비 토요강좌 8일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5 1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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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서 수유자세·신생아 돌보기등 무료 교육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가 오는 8일 오전 10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준비 토요강좌'를 실시한다.
이날은 모유수유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 수유자세 및 유방통증·울혈 관리, 신생아 돌보기 등이다.
모유수유를 할 경우 유방울혈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고 이를 누구나 거치는 젖몸살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상식으로 유방울혈에 대해 정확히 알면 피하거나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증상이다.
구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모유수유를 하고 싶지만 통증 등으로 꺼리는 산모들이 고통없이 수유할 수 있도록 올바른 수유자세와 유방통증 관리 등의 내용을 교육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한편 금천구는 올해 2~11월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지역내 거주하는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편안한 출산을 위한 요가 등의 토요강좌를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다. 일정은 금천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체로 교육일 한 달 전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다만 출산예정일에 맞춰 몇달 전에 미리 접수를 받기도 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이고 신청은 금천구 보건소로 전화(2627-2643)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고 1회에 30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적 활동이 증가하고 바쁜 직장생활로 출산을 기피하면서 발생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말에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준비 토요강좌를 준비했으니 올해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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