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사업 돕는 상담원 육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5 1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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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제5기 마을아카데미 교육 10일 스타트

사업방향 설정ㆍ제안서작성 등 실질적 활동 도와

[시민일보]서울 종로구는 마을공동체 추진 3년차를 맞아 종로 마을공동체를 본격적인 구현을 위해 오는 10·12·17일 마을상담원 양성과정인 '2014 제5기 종로 마을아카데미'를 실시한다.


교육은 2년 이상 마을활동한 경험자, 주민제안사업참여자(10~15명)을 대상으로 총 3회·6강으로, 활동가의 역할 및 자세, 상담기법, 상담사례, 사업내용 및 보조금 집행기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 교부하며 소정의 심사를 통과하면 ‘종로 마을지원단’과 ‘마을공동체 생태계지원단’에서 마을상담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마을상담원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들이 사업방향 설정이 어려울 경우 현장에 직접 찾아가 사업경험을 나누며 사업계획 수립과 제안서 작성 등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마을공동체 공유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을공동체 공간 및 물품 나눔은행’ ▲관광객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마을의제를 발굴하고자 하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는 마을사업’ ▲지역내 기업 등과 협력해 마을의제를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연계하는 ‘종로 마을친구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민·관이 함께 마을공동체 추진방향을 고민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 속에 견고한 신뢰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에도 재미있고 건강한 마을공동체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자치행정과(02-2148-1484)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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