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3 1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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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7일까지 10명 접수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7일까지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단원으로, 참가자격은 접수일 현재 만 20~50세의 영등포에 거주하는 여성이다. 기본적인 성량 및 음악성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소 합창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응모원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오디션에 필요한 자유곡 악보를 구비해 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응모원서는 구 홈페이지(ydp.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후 오는 11일 영등포문화예술회관 2층 영상실에서 서류 검토 및 실기 면접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영등포구여성합창단으로서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구의 문화행사에 참가하고 공식적인 대외활동을 하게 된다.


최진수 문화체육과장은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을 펼침으로써 자아실현은 물론 구민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인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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