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30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군 보건소에 비상 진료상황 대책실을 운영하고 보건기관 22곳, 병ㆍ의원 31곳, 약국 12곳을 지역ㆍ기간별로 지정해 운영한다.
진도읍에 위치한 한국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당직근무를 운영하고 환자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병·의원, 약국 현황은 진도군청과 진도군 보건소 홈페이지(health.jindo.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19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설 명절 기간 중 교통사고로 인한 중증 외상환자나 심ㆍ뇌혈관 환자 등의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응급헬기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도 가능하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병·의원, 약국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61-270-5333)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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