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8일 주민참여위 첫 심의회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7 16: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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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표·전문가 등 19명 참여 [시민일보]서울 송파구가 주민의 구정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8일 오후 4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위원회 첫 심의회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위원회는 주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통해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것이다. 지난해 12월17일 제1대 송파구 주민참여위원으로 ▲노인, 여성, 다문화가족 등 주민대표 12명 ▲전문가 4명 ▲구의원 1명 ▲관련공무원 2명 등 총 19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첫 심의회는 주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말 ‘주민참여운영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구정 전반에 대한 주민제안제도 ▲주민참여 예산제 ▲구정정책 설명 청구제 ▲주민참여사업 ▲주민 의견조사 ▲주민참여 홍보 및 교육 ▲그밖의 주민참여 관련 계획 등 7개 항목의 연간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심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구는 주민참여사업에 대한 주민대표 위원들의 발전적 의견 제시와 함께 전문가들의 자문을 더해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주민참여위원회는 구 정책 방향에 대해 주민이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민주적인 협치 추진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각종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의 구정참여 의식을 북돋우고 주민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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