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불법광고물 부착 막기 온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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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돌기형 방지시설 설치 [시민일보]서대문구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부착을 막기 위해 신촌일대의 방지시설 개선에 나섰다.
24일 구는 2006년 도료이용 방식으로 시공한 부착방지시설이 시간이 지나며 빗물에 벗겨지고 변색, 노후화되는 등 미관을 해치고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도료방식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변질될 우려가 적은 돌기형 방지시설을 오는 2월 초까지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 시설물은 지하철 신촌역에서 이대역에 이르는 약 800m 구간내 전봇대·가로등·이정표 등이다.
현재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한 업체선정 중으로, 선정 후 오는 2월3일부터 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예산이 추가 편성되면 불법전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상업지역 이면도로 등에도 이 같은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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