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인트로 온누리상품권 구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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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자"... 공무원 앞장 은평구, 1억 4000만원 어치 상품권 오늘 지급

[시민일보]은평구는 올해부터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일부인 1억4000만원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설 명절 전날인 오는 27일 직원 1인당 15만원씩(상반기 10만원, 하반기 5만원)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구 직원을 대상으로 근무능률 향상을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는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건강관리, 자기계발 등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직원 복지향상과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일부 금액을 복지포인트 대신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용품·과일·생선 등의 물건구입에 사용이 가능해, 이로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직원 표창 등에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이번처럼 대량으로 일괄 구매하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설 명절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전통시장 살리기에 공무원이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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