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김 구청장이 행정혁신사례인 전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과 관련한 노하우를 ‘세바시’에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지난 22일 서울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열린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정치판 ‘세바시’에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성북’의 선도적 노력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라며 “성북구가 전국 최초로 아동 영향평가 조례 제정과 지표 구축 등 아동영향평가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아동·청소년을 보호대상이 아닌 시민으로서 권리의 주체로 이해하고 발달의 권리, 생존의 권리, 보호의 권리, 참여의 권리를 보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0년 10월 서울시 최초로 실시한 친환경무상급식을 통해 생존의 권리를 국공립보육시설의 확충과 공적 방과 후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서는 보호의 권리를 보장해 왔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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