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농업환경은 한·중 FTA 등 자유무역협정 확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우리나라 적극 참여 의사, 쌀 시장개방 유예화기간 만료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농업 활성화를 위해 전체예산의 13%를 농업분야에 투자하여 FTA 피해에 대해 지원을 확대하고, 광양지역 주 소득작목인 매실·애호박·양상추· 파프리카 등은 시장개방 품목에서 제외하여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3농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벤처농업 발굴 개발 ▲기술·자본집약적농업 육성 ▲친환경농업육성 ▲수출·유통 혁신 ▲농촌정주여건 개선 ▲농업·농촌복지서비스 향상 등 6대 과제를 선정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경지면적이 적고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적은 면적에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시설원예 등 집약농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현재 농가 평균소득 3700만원을 오는 2017년까지 5000만원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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