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강북구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오는 2월3일까지 ‘설날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추진분야는 구민생활 불편해소, 설 물가 특별관리,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4개분야로 구는 내실 있는 대책 수립을 통해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한다.
특히 연휴인 오는 29일 오후 6시~2월3일 오전 9시 구청 1층 당직실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명절 동안 발생되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24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 기동반을 편성해 지정된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배출된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시 지역내 의료기관들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지정된 날짜별로 응급의료기관과 당직 병·의원, 휴일지킴이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설 당일인 오는 31일에는 보건소 진료실에 자체 진료반을 편성해 긴급상황에 조기 대응한다.
설 물가 안정을 위해서 주부물가모니터, 축산물명예감시원 등 민·관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하고 농·수·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및 가격 미표시, 사재기·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 여부, 위생관리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사과·명태·쇠고기 등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을 비롯해 미용료·삼겹살(외식) 등 개인서비스요금 6개 품목을 물가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해 물가동향을 조사, 그 결과를 구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할 방침이다.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지도 단속도 강화한다. 중점 단속지역으로는 수유역(강북구청역), 미아사거리역, 전통시장 주변도로 등이며 강설에 대비한 제설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주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밖에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6700여가구에 명절위문금 지원,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기부나눔캠페인 추진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구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연휴기간 발생 가능한 구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절기간 민원불편사항 발생신고는 강북구 당직실(901-6112~3)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