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943명에 ‘공공 일자리’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3 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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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교육형 등 5개분야… 오는 29일까지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서울 은평구는 오는 29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선발 예정인원은 1943명으로 신청인의 희망에 따라 교육형·시장형 등 5개 사업유형으로 분류되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등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오는 3~12월 9개월 동안 1일 3~4시간, 월 36~40시간 일하게 되며 급여는 월 2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노인이며, 공익형과 복지형은 기초노령연금수급자에 한해 사업신청이 가능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정부에서 추진 중인 다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접수는 주민등록등본, 사진 2장 등을 지참해 노인복지관 등 사업수행 기관(단 골목할아버지 봉사대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해야 한다.


최종선발은 오는 2월14일 실시하며, 3월5일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또는 은평구청 어르신복지과(351-7153·7151)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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