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00명에 ‘사랑의 떡국’ 대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7: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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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새마을부녀회

[시민일보]서울 송파구는 갑오년 설날을 맞아 23일 청암요양원(마천동52)에서 100여명의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잔치는 송파구 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오춘복 회장을 비롯한 30명의 새마을부녀회원들과 15명의 다문화가족 주부들이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음식을 대접한다.


이날은 부녀회에서 직접 조리한 떡국과 각종 명절 음식(떡국·전·잡채·청포묵·과일·식혜 등)을 제공하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도 마련해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랠 예정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직접 집으로 찾아가 식사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정성스레 준비한 만큼 노인들이 맛있게 떡국을 먹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의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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