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줄이는 공기층 바닥재 ‘쿵쿵제로’ , 주목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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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 단순한 이웃간의 분쟁을 넘어 살인사건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소음은 스트레스의 하나로,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정상적인 사람도 분노조절장애 등을 겪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범죄의 위험도 높아진다.


기존에는 층간 소음 기준이 5분간 평균 낮에는 55데시벨, 밤에는 25데시벨 이상이면 규제대상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1분간 평균 소음을 측정해 낮에는 40데시벨, 밤에는 35데시벨을 넘으면 소음피해로 인정해 주고 있다.


이에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아이들 뛰는 소리로 인한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자구책으로 카펫이나 (주)트리즈의 쿵쿵제로(www.kkzero.co.kr)처럼 중량충격을 줄이는 바닥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리즈는 2중 공기층 구조로 돼 있어 층간 방음효과가 뛰어난 쿵쿵제로가 완충재와 콰잇클루를 통해 소음을 줄이고 또 다시 공기층을 거쳐 소음을 잡는 구조로 돼 있다고 22일 밝혔다.

트리즈에 따르면 실제 중량 충격음인 저주파대역 실험 결과 맨바닥은 물론 놀이방 매트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아 맨바닥이 46.6데시벨, 놀이방매트가 43.8데시벨인 반해 쿵쿵제로는 38.2데시벨로 소음이 줄어드는 효과가 입증됐다.


층간소음방지는 물론이고 유해물질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황토성분을 함유해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먼지나 찌든 때, 곰팡이에도 강하며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고 바닥 습기차단 효과도 있다.


트리즈의 관계자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바닥면이 손상되지 않고, 3시간 안팎으로 시공이 가능하다”며 “내구성과 복원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공기층의 원리가 적용돼 있어 냉난방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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