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오컴퍼니, 신제품 안마기 ‘힐링7’.‘힐링9’ 론칭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0:25: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상태가 지속되면 ‘근막동통 증후군’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근막동통 증후군은 근육에 갑작스러운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과도하게 긴장한 상태에 있을 때 발생한다. 흔히 ‘담에 걸렸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질환의 원인은 주로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쳐다보게 되면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이러한 자세는 어깨 근육과 힘줄, 인대를 과도하게 긴장시켜 근막동통 증후군을 유발하는 주원인이 된다. 심할 경우에는 목디스크로까지 발전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들은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와 관련 소형안마기 전문업체인 ㈜제이오컴퍼니 관계자는 “근막동통 증후군은 업무 중 시간을 내어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러나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기 어려운 조건에서 일하고 있다면 주무름 안마기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업체에 따르면 주무름 안마기를 잘 활용할 경우 근육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는데 도움을 받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제이오컴퍼니는 두드림안마기 제품의 원조격인 ‘어깨동무’의 개발사 코이노월드와 합작해 2014년형 신제품 ‘힐링7’과 ‘힐링9’을 론칭했다. 두 제품 모두 타사 제품과는 차별화를 준 신형 ‘달팽이관 방식의 안마볼’을 적용, 안마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킨 안마기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힐링7은 실제 안마를 받는 것처럼 주무름 방식을 채택했다. 어깨와 목을 집중적으로 주물러 주며 등, 허리, 배, 다리 등 전신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고정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자 안마기와 달리 차량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접을 수 있어 보관도 간편하다. 여기에 신체의 온도인 38도를 유지하는 온열기능을 통해 사람이 직접 안마를 하는 듯한 효과도 준다. 힐링9 역시 전신에 적용이 가능하며 3단계 조절기능이 추가 돼 보다 섬세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제이오컴퍼니는 올해 안에 신제품 8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오컴퍼니의 안마기는 의료기기 전문유통업체 및 온라인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www.jocompany.co.kr)를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