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새마을회의 도움으로 부산지역 향우를 중심으로 지난해 9월부터 3회에 걸쳐 시범운영한 결과 180여명이 토요시장에 들러 한우·키조개 등 지역특산품을 구매하고, 지역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봄으로써 장흥을 알리고 영ㆍ호남의 벽을 허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장보기에 참여한 한 부산시 주민은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현실에 특화된 한우거리와 할머니장터에서 각종 신선한 나물들을 믿고 살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영남지역민 장흥전통 재래시장 장보기는 양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및 특산품 판매 등 실질적 교류 효과는 물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토요시장, 우드랜드, 정남진 전망대 등 장흥군의 대표 명소에 대한 홍보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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