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매결연 농·어촌과 '상생 동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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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동 자치회관, 농어촌체험 등 지속 추진 [시민일보]은평구 16개동 자치회관은 도시경쟁력 강화 및 상생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도시·농촌간 자매결연 교류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자매결연 교류사업이 소모·행사성 사업교류에서 머물지 않고 지속가능한 생산적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간 문화·경제·농어촌체험 등의 다양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특성을 공유하고 우수프로그램 교류, 직거래장터, 농촌일손돕기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은평구 자치회관은 2004년부터 전국 농어촌과 자매결연 교류사업을 추진해 현재 22개 자매결연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프로그램 교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상호 교류증진을 위한 교류행사를 실시했다.

구는 이번 자매결연지와 문화교류 및 농어촌체험,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운영 등 교류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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