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박물관 '도슨트'에 도전하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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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참가자 모집
▲ 올 여름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어린이 도슨트의 모습.
[시민일보]서대문구가 21일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도슨트(docent)'를 모집한다.

이번 도슨트모집은 자연사(自然史)에 관심 있는 성인과 어린이 도슨트로 나누어서 모집한다.

우선 성인 도슨트 모집은 이달 21~24일 ▲대학의 자연사 관련 전공학과 졸업자 ▲전문대졸 이상으로 자연사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열정이 있어 도슨트 활동에 적합한 자 ▲자연사에 관심 있는 외국어 능통자 및 수화가능자 20명을 모집한다.

'성인 도슨트'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2~4월 중 10주간 토요일 2시간씩 ▲자연사 총론 ▲고생물학 개요 ▲곤충 분류 등의 내용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심사를 거쳐 5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1개월간 수습 후 오는 6월부터 박물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하게 된다.

'어린이 도슨트'는 박물관 주 관람객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또래의 아이들이 직접 전시물에 관한 설명을 하는 것으로, 오는 2월19~21일 초등학생 3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두 달간 매주 토요일 이론·체험·탐방 교육 이수 후 오는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박물관에서 월 1회 이상 도슨트로 활동한다.

또한 어린이 도슨트에게는 활동기간 중 박물관 무료입장,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박물관 행사 초청, 홍보물 무료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도슨트 신청은 박물관홈페이지(namu.sdm.go.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330-8868)으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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