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전통시장 매니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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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3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노원구는 이달 21~23일 공공부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전통시장 매니저’모집을 실시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상계 ‘중앙시장’ 1명, 공릉동 ‘도깨비 시장’ 1명 등 총 2명의 매니저를 선발한다.

참여신청은 신청서, 이력서,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 등 각 1부를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니저 선발은 오는 24~27일 내·외부 업무 관계자 5명으로 이루어진 ‘시장매니저 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를 실시한다.

선발기준 점수의 합산점이 동일한 경우에는 가중치 부여순서(저소득층 〉취업보호 지원대상자 〉부양가족수 〉장애인가족 〉기타 순)에 따라 선발할 계획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대상으로 오는 28일 2차 면접을 시행하고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개별통보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시장매니저의 역할 및 임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기본소양 등의 교육을 받고 실무에 투입된다.

시장매니저는 1일 8시간 근무하며, 임금 5만1000원(시급 6300원)을 받으며 ▲전통시장별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해 우수사업 발굴 ▲점포별 환경개선과 친절교육 등 상인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전통시장별 자체 이벤트 개최 및 홍보 극대화 추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기업형슈퍼마켓(SSM) 점포가 지역 골목길까지 침투하여 우리 전통시장이 많이 위축됨에 따라 전통시장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장 매니저를 선발하게 됐다”면서 “전통시장의 우수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 시장이 활성화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본사업에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경제과(2116-3488)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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